미디어 자산을 비즈니스하라
저자 송민정
페이지 248page
크기 152*225mm
ISBN 978-89-6131-235-6
발행일 2026-09-10
정가 20,000원
책소개
웹 3.0과 생성형 AI의 대전환기, 콘텐츠와 지식재산(IP)을 온체인 자산으로 전환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실전 지침서!
기존 웹 2.0 환경에서 창작자와 미디어 기업은 거대 중앙화 플랫폼의 유통망과 알고리즘에 종속되어 막대한 수수료, 정산 지연, 데이터 주권 상실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혀 왔습니다.
이 책은 콘텐츠를 단순 소비재가 아닌 소유·축적·거래 가능한 ‘미디어 자산(Media Asset)’으로 정의하고, 이를 글로벌 자본 시장과 연결하는 인프라와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 3대 디지털 자산 인프라: 네트워크(Network), 엔진(Engine), 인터페이스(Interface) 레이어 완벽 분석
• 6대 모달리티별 자산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아바타, 데이터의 온체인 비즈니스 모델
• 실전 비즈니스 케이스: 스토리 프로토콜, DCP, 펀더풀, 로열, 오픈씨-블러 로열티 전쟁 등 심층 해부
• 제도 및 산업 전략: 설계에 의한 규제 준수(Compliance-by-Design)와 토큰증권(ST) 제도화 대응
콘텐츠 제작자, 미디어 기업 기획자, 투자자, 정책 입안자에게 차세대 미디어 경제의 선명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송민정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미디어 정책 및 경영을 전공하여 커뮤니케이션학 박사(Ph.D.)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을 거쳤다. 현재 한세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글로벌 금융기업 시티코프(Citicorp/Diners Club)와 스위스 경영경제 컨설팅 기업 프로그노스(Prognos AG)를 거쳐, KT 경제경영연구소에서 약 18년간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방송통신 융합, 콘텐츠 산업, 미디어ICT, 플랫폼 비즈니스 및 빅데이터 경영을 연구하였다.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과 대학원 산학중점교수를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서강대학교·한양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동국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디지털 미디어 경영과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강의하였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와 한국문화콘텐츠학회 창립 멤버로 활동했으며, 한국방송학회, 대한경영학회, 디지털경영학회 등에서 임원직을 역임하였다. 또한 KTV 방송자문위원, 서울교통공사 자문위원, 제주콘텐츠진흥원 이사,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 부천문화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미디어 산업과 정책, 문화 콘텐츠 분야를 연결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3.0, 디지털 자산, 토크노믹스, 생성형 AI, 플랫폼 비즈니스, 미디어 경영 분야의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생성형 AI 미디어 비즈니스》(2026), 《웹3.0 미디어 비즈니스》(2025), 《크리에이터 미디어 실전》(공저, 2023), 《OTT 미디어 산업론》(2022),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디어경영론》(2021), 《에너지데이터경영론》(2020), 《미디어 공진화》(공저, 2019) 등 20여 권의 저·역서가 있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1부. 미디어 자산 인프라와 온체인 수요
1장. 디지털 자산 인프라 개념과 가치사슬
1절. 웹 3.0 패러다임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가치사슬
2절. 네트워크 레이어: 메인넷 아키텍처와 크로스체인 구조
3절. 엔진 레이어: 스마트 계약과 투명한 자동 집행시스템
4절. 인터페이스 레이어: 계정 추상화와 분산형 스토리지
참고문헌
2장. 미디어 자산을 위한 네트워크 레이어
1절. 중앙화 플랫폼 헤게모니 탈피와 데이터 주권 회복
2절. 온체인 희소성을 확보하는 원본 증명 시스템 수요
3절. 단순한 접근에서 주권적 소유로의 권리 구조 재편
4절. 유동성을 높이는 자산 분할과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참고문헌
3장. 미디어 자산을 위한 엔진 레이어
1절. 신뢰 마찰 비용의 제로화와 알고리즘적 자동 정산
2절. 지식재산권 거버넌스를 분할하는 온체인 배분 수요
3절. 현실을 연결하는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와 쿼리
4절. 자본 순환을 위한 프라이버시 기반 토크노믹스 엔진
참고문헌
4장. 미디어 자산을 위한 인터페이스 레이어
1절. 미디어 자산 통제권 재편과 계정 추상화 지갑의 결합
2절. 참여와 자본 보상을 결합하는 온체인 신뢰 거래 수요
3절. 자본 유동성을 흡수하는 오픈 마켓플레이스 아키텍처
4절. 영구적인 자산 보존을 위한 분산형 스토리지 인프라
참고문헌
2부. 모달리티별 미디어 자산 비즈니스
5장. 미디어 모달리티를 관통하는 온체인 자산화
1절. 미디어 모달리티와 자산 인프라: 온체인 자산의 기회
2절. 미디어 기획과 자본: 집단적 펀딩과 IP의 조각 소유자
3절. 미디어 창작과 거버넌스: 팬덤의 참여와 공동 창작
4절. 미디어 유통과 보상: 합법적 파생과 로열티의 재분배
참고문헌
6장. 텍스트 모달리티의 미디어 자산 비즈니스
1절. 텍스트 모달리티: 언어의 자산화와 경제적 소유 가치
2절. 대본 및 기획안: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자본의 조달
3절. 웹소설 및 출판: IP 판권 소유와 세계관의 무한 확장
4절. 저널리즘과 미디어 플랫폼: 원본 증명과 관심 자산화
참고문헌
7장. 이미지 모달리티의 미디어 자산 비즈니스
1절. 이미지 모달리티: 시각물의 자산화와 경제적 소유 가치
2절. 디지털 아트 및 프로필: PFP의 자산화와 팬덤 이코노미
3절. 웹툰 및 일러스트: 온체인 로열티와 재창작의 무한 확장
4절. 디지털 굿즈와 기업 브랜딩: 피지털 융합과 유틸리티 자산
참고문헌
8장. 비디오 모달리티의 미디어 자산 비즈니스
1절. 비디오 모달리티: 영상물의 자산화와 경제적 소유 가치
2절. 영화 및 시네마틱 지식재산권: 온체인 펀딩과 수익 배당
3절. 예능 클립 및 밈(Meme): 조각 소유자와 재판매 경제
4절. 숏폼 창작자 경제: 기여 기반 보상과 커뮤니티 거버넌스
참고문헌
9장. 오디오 모달리티의 미디어 자산 비즈니스
1절. 오디오 모달리티: 청각물의 자산화와 경제적 소유 가치
2절. 음원 저작권의 온체인 금융화: 로열티 분할 소유 모델
3절. 오디오 기록물과 AI 음성: 음원 데이터의 아카이브화
4절. 팟캐스트 및 팬덤 커뮤니티: 탈중앙화 오디오 거버넌스
참고문헌
10장. 아바타 모달리티의 미디어 자산 비즈니스
1절. 아바타 모달리티: 정체성의 자산화와 경제적 소유 가치
2절. 버추얼 아티스트와 3D 캐릭터 자산화: 조각투자 모델
3절. 디지털 휴먼과 메타버스: 영토, 노동, 인격의 영속 자산
4절. 아바타 주권과 상호운용성: 디지털 정체성 관리 거버넌스
참고문헌
11장. 데이터 모달리티의 미디어 자산 비즈니스
1절. 데이터 모달리티: 데이터의 자산화와 경제적 소유 가치
2절. 영지식 증명(ZKP)과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금융화 모델
3절. 행동 기록과 온체인 큐레이션: 기여의 보상과 수익구조화
4절. 데이터 주권과 다오(DAO) 경제: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
참고문헌
3부. 미디어 자산 정책과 산업 전략
12장. 미디어 자산 윤리와 규제 준수
1절. 스마트 계약 기반의 자산 책임 구조: 신뢰의 프로토콜화
2절. 온체인 기반의 이용자 보호: 정보 비대칭성의 구조적 해체
3절. 원작자 보호와 온체인 지식재산권: 저작권 도용 차단 장치
4절. 스마트 계약의 결함 통제: 토큰증권(ST)의 제도적 안전장치
참고문헌
13장. 미디어 자산 진흥 전략
1절. 미디어 자산 확장을 위한 청사진: 글로벌 시장 주도권 선점
2절. 미디어 자산 인프라 고도화: 온체인 자산 파이프라인 제도화
3절. 창작자 경제 혁신: 프로그래밍 가능한 IP와 가치사슬 재구성
4절. 웹 3.0 미디어의 미래: 토큰 이코노미와 글로벌 가치 네트워크
참고문헌
책 속으로
“콘텐츠는 더 이상 단순히 소비되고 사라지는 상품이 아니라, 적절한 권리 구조와 기술적 기반을 갖추면 소유하고 축적하며 거래할 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다. 특히 웹 3.0 환경에서는 콘텐츠와 IP의 가치가 플랫폼의 내부 데이터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개방적인 디지털 자산 생태계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미디어 자산화의 궁극적 지향점은 아카이브에 잠들어 있던 비유동성 가치를 깨워 글로벌 유동성 시장으로 막힘없이 유통하는 데 있다. 콘텐츠 창작자가 발행한 IP 자산이 24시간 내내 글로벌 시장에서 마찰 없이 거래되려면 크로스체인 인프라와 스마트 계약 엔진이 필수적이다.”
— 〈1장. 디지털 자산 인프라 개념과 가치사슬〉 중에서
“웹 2.0이 플랫폼에 구독료를 지불하고 콘텐츠를 일시적으로 이용하는 접근의 경제였다면, 웹 3.0은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IP를 직접 보유하고 통제하는 ‘소유의 경제’로 전환한다. 팬덤은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무형 IP를 공동으로 보유하고 성장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참여자가 된다.”
— 〈2장. 미디어 자산을 위한 네트워크 레이어〉 중에서
출판사 서평
“코드가 자본의 흐름을 설계하고, 프로토콜이 새로운 비즈니스 인프라가 된다!”
플랫폼 종속에서 벗어나 ‘주권적 소유(Ownership)’의 시대로 나아가는 미디어 산업의 미래 지도
미디어 산업의 패러다임이 ‘접속(Access)’에서 ‘주권적 소유(Ownership)’로 근본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단순한 기술적 유행이나 투기적 NFT 열풍에 매몰되지 않고, 블록체인·스마트 계약·토큰증권(ST)·RWA가 미디어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소유, 유통, 거래, 정산, 수익 배분)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시스템 관점에서 냉철하게 분석합니다.
저자는 국내외 풍부한 비즈니스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신뢰 마찰 비용의 제로화, 프로그래밍 가능한 IP 라이선싱, 온체인 CRM 및 팬덤 주주화 모델을 구체적으로 증명해 냅니다.
기술의 작동 원리부터 시장 규제 대응까지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이 책은, 웹 3.0 미디어 생태계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설계하려는 모든 전략가들의 필독서입니다.
추천사
인터넷의 역사는 데이터를 전달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진화과정이었다. 초기 웹이 정보를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구조였다면, 웹3.0은 그 위에 ‘신뢰’와 ‘가치’까지 전송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패러다임이다. 그동안 거대 플랫폼들이 중앙집중식 서버에 데이터를 가두고 독점적 헤게모니를 누려왔다면, 이제는 블록체인과 온체인 아키텍처를 통해 분산형 네트워크 구조로 주권이 이동하는 디지털 영토 변혁이 일어나는 중이다.
이러한 인프라의 대전환기 속에서 출간된 송민정 교수님의 <미디어 자산을 비즈니스하라>는 기술과 미디어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명확한 나침반이 된다. 정보통신망과 시스템을 연구하는 공학자의 시선에서 볼 때, 이 책이 지닌 진정한 가치는 블록체인을 단순한 투기적 자산이나 파편화된 기술 요소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미디어 자산의 생성, 유통, 정산 전 과정을 네트워크, 엔진, 인터페이스 레이어라는 시스템 관점에서 해부한다. 이어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스마트 계약 기반 정산 엔진, ERC-4337, 분산형 스토리지 등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엮어 제시한다. 특히 가치사슬의 마찰 비용을 최소화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과정은 시스템 설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더욱이 이 책은 오픈씨(OpenSea)와 블러(Blur)의 로열티 전쟁, 주요 웹 3.0 플랫폼의 시행착오와 전략 변화 등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기술적 이상주의에만 매몰되지 않고, 설계에 의한 규제 준수(Compliance-by-Design)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은 이 책의 실무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코드가 자본의 흐름과 거래 방식을 직접 설계하고, 프로토콜이 새로운 비즈니스 인프라가 되는 시대에 미디어 자산의 본질이 어떻게 재정의 되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차세대 미디어 비즈니스를 설계하려는 전략가와 연구자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최준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