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호주 연말 도서 판매 동향과 2026년 호주 출판시장 전망, 작가 보이콧으로 취소된 2026 애들레이드 라이터스 위크(Adelaide Writers’ Week) 행사

호주 출판시장 핵심 요약 가이드
1. 2025년 결산 및 시장 규모
시장 성장: 2025년 호주 도서 시장은 약 13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2% 성장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소비 트렌드: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모험보다는 ‘검증된 작가’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주요 성과: 크리스마스 시즌 판매가 기대를 충족시켰으며, 특히 백리스트(이미 출간된 도서)와 장르 소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2. 주목해야 할 도서 및 장르
인기 장르: 로맨타지(Romantasy), 트루크라임(실제 사건), 종교, 아동/청소년 논픽션 분야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베스트셀러 TOP 3
《렛 뎀 이론 (The Let Them Theory)》 – 멜 로빈스 외
《오닉스 스톰 (Onyx Storm)》 – 레베카 야로스
《선라이즈 온 더 리핑 (Sunrise on the Reaping)》 – 수잔 콜린스
특이점: 틱톡의 ‘북톡(BookTok)’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그래픽 노블과 오디오북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3. 주요 이슈: 애들레이드 라이터스 위크(AWW) 취소
사건 개요: 팔레스타인계 작가 ‘란다 압델-파타흐’의 출연 취소 결정에 반발하여 디렉터 사임 및 180여 명의 작가가 보이콧을 선언, 결국 2026년 행사가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시사점: 문학계 내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민감성’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향후 문학 행사 운영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2025년 호주 연말 도서 판매 동향과 2026년 호주 출판시장 전망, 작가 보이콧으로 취소된 2026 애들레이드 라이터스 위크(Adelaide Writers’ Week) 행사

 

 

 

Global Publishing Trends Report
March 3월 해외 출판시장 보고서 OVERSEAS PUBLISHING MARKET REPORT
호주 🇦🇺 Australia
KPIPA 호주 수출 코디네이터 🇦🇺
황현정

 

 

 

➊ 이달의 출판계 이슈(주요 동향)
2025년 호주 연말 도서 판매 동향과 2026년 호주 출판시장 전망
호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에 연중 가장 긴 연휴가 이어지는 시기를 맞는다. 한국의 설날이나 추석과 유사하게 크리스마스를 중요한 가족 행사로 기념하며, 이 기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크리스마스 시즌은 선물용 도서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로, 출판업계에서도 연중 가장 중요한 판매 기간 중 하나로 평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연말 호주 출판시장의 크리스마스 판매 실적은 전반적으로 출판사들의 기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출판 전문 매체 ‘북스+퍼블리싱(Books+Publishing)’이 출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조사에 따르면, 응답 출판사의 절반은 2025년 크리스마스 기간 도서 판매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약 6분의 1은 판매 감소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부분의 출판사는 전체적으로 판매 실적이 “기대치에 가까운 수준(close to expectations)”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생활비 상승과 소비 위축 우려 속에서도 호주 도서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판사들은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의 특징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중한 소비 태도와 안정적인 출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매출 유지 노력을 함께 언급했다. 앨런 앤 언윈(Allen & Unwin)의 그룹 세일즈 디렉터 매트 호이(Matt Hoy)는 “2023년 시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연말 판매 전략이 점차 데이터 기반으로 정교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아셰트 오스트레일리아(Hachette Australia) 세일즈 디렉터 릴리언 코바츠(Lillian Kovats)는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서 특히 소설 부문 판매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에는 가수 존 판햄(John Farnham) 전기와 같은 강력한 로컬 논픽션 타이틀이 있었던 반면, 2025년에는 이러한 유형의 현지 대형 전기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연말 판매 구조 측면에서는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5년의 경우 실제 판매 집중 시점은 여전히 12월 후반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 시기가 여전히 연말 직전에 집중되는 호주 소비 패턴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생활비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적은 선택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일부 출판사는 2025년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 장르 소설(trusted brands and genre fiction)”에 대한 수요가 강화됐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익숙한 작가나 검증된 장르를 선택함으로써 구매 만족도를 확보하려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판매된 도서를 살펴보면, 출판사별로 다양한 장르가 고르게 판매된 가운데 특히 백리스트(backlist) 도서의 판매 성과가 두드러졌다. 펭귄 랜덤하우스 오스트레일리아(Penguin Random House Australia) 세일즈 디렉터 개빈 슈바르츠(Gavin Schwarcz)는 “출판 목록 전반에서 고른 판매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존 출간 도서의 판매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펭귄 랜덤하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출판사에서는 코지 컬러링북 시리즈, 제프 키니(Jeff Kinney)의 《윔피 키드: 파티푸퍼》(Partypooper: Diary of a Wimpy Kid), 리처드 오스먼(Richard Osman)의 《임파서블 포춘》(The Impossible Fortune), 제임스 클리어(James Clear)의 《아토믹 해빗》(Atomic Habits) 등이 주요 판매 타이틀로 집계됐다. 또한 호주 애니메이션 캐릭터 브랜드 ‘블루이(Bluey)’ 관련 도서 역시 강한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셰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소설 장르가 연중 베스트셀러 차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 피츠시먼스(Peter FitzSimons)의 《위어리 던롭의 용기 있는 삶》(The Courageous Life of Weary Dunlop)은 적극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최근 몇 년 중 가장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했으며, 존 그리샴(John Grisham)의 작품 역시 새로운 표지 디자인을 적용한 이후 판매 증가가 나타났다. 또한 레베카 야로스(Rebecca Yarros)의 《오닉스 스톰》(Onyx Storm)과 캘리 하트(Callie Hart)의 《브림스톤》(Brimstone) 등 로맨타지 장르 작품이 강한 판매를 보였으며, 틱톡 기반 독서 커뮤니티인 ‘북톡(BookTok)’ 관련 도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판사별 크리스마스 주요 판매 도서는 다음과 같다.
시장 통계 측면에서도 호주 출판시장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된다. 도서 판매 데이터 분석기관 닐슨아이큐 북데이터(NielsenIQ BookData)에 따르면 2025년 호주 도서 시장 규모는 약 13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4년 12억 9,000만 달러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판매량은 약 7,000만 권으로 전년 6,900만 권 대비 1.4% 증가했다. 평균 도서 판매 가격은 19.02달러(약 1만 9천 원)로 전년 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도서 시장 규모 (2024-2025) 출처 닐슨아이큐 북데이터 (NielsenIQ Bookbata)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판매된 도서는 총 78만 2,260개의 ISBN으로 집계되어 전년 75만 7,460개보다 증가했다. 장르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종교 분야, 아동 및 청소년 논픽션, 그리고 실제 사건 기반 서사(실화·트루크라임 등) 관련 도서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호주 도서시장 베스트셀러 1위는 멜 로빈스(Mel Robbins)와 소여 로빈스(Sawyer Robbins)의 《렛 뎀 이론》(The Let Them Theory)이 차지했으며, 2위는 레베카 야로스(Rebecca Yarros)의 《오닉스 스톰》(Onyx Storm), 3위는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선라이즈 온 더 리핑》(Sunrise on the Reaping)으로 집계됐다.

– 2025년 호주 도서시장 베스트셀러 TOP 3는 다음과 같다.

2026년 시장 전망과 관련해 출판사들은 독서 형식의 변화 가능성을 주요 변수로 지목했다. 일부 출판사는 오디오북이 시간 부족을 겪는 독자층의 이용 패턴에 적합하며,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들에게도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매트 호이는 그래픽 노블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검증된 작가 및 브랜드에 대한 독자 선호, 그리고 독립 출판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호주 작가들이 등장하는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경제 환경은 여전히 중요한 변수로 지목된다. 출판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소비자 지출 감소뿐 아니라 수입 도서 공급망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호주 출판시장은 안정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와 장르 중심의 판매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오디오북, 그래픽 노블 등 새로운 콘텐츠 형식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모색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Books+Publishing, “Market report: Australian publishers on Christmas sales trends and the year ahead”, 2026.3.5. https://www.booksandpublishing.com.au/articles/2026/03/05/325062/market-report-australian-publishers-on-christmas-sales-trends-and-the-year-ahead-2/

 

 

작가 보이콧으로 취소된 2026 애들레이드 라이터스 위크(Adelaide Writers’ Week) 행사
호주에서 규모가 큰 문학 행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는 애들레이드 라이터스 위크(Adelaide Writers’ Week)가 2026년 행사 전체 취소라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았다. 특정 작가의 프로그램 출연 취소 결정이 작가들의 집단 보이콧으로 이어졌고, 결국 행사 자체가 취소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행사 운영 문제를 넘어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민감성 논쟁으로 확대되며 호주 문학계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사건의 발단은 팔레스타인계 호주 작가 란다 압델-파타흐(Randa Abdel-Fattah)의 프로그램 출연 취소였다. 애들레이드 페스티벌(Adelaide Festival) 이사회는 2026년 1월 라이터스 위크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던 압델-파타흐(Abdel-Fattah)의 출연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사회는 해당 결정의 이유로 현재 상황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문화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culturally sensitive)”는 점을 언급했다. 이 결정은 라이터스 위크 행사가 시작되기 약 5일 전에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2025년 말 극단주의 이념과 반유대주의적 증오가 결합된 본다이비치 총격 사건(Bondi beach shooting) 이후 호주 사회에서 문화적 갈등과 관련해 감정이 예민해진 분위기와 맞물려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이사회는 압델-파타흐(Abdel-Fattah)나 그녀의 작품이 특정 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뜻은 아니라고 명시하면서도, 예민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압델-파타흐가 과거 이스라엘 비판과 관련된 공개적 입장을 밝혀온 팔레스타인계 호주인이라는 점이 또 다른 논쟁을 일으킬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로 인해 사실상 검열의 성격이 포함된 출연 취소였다고 볼 수 있다.

이 결정에 대해 라이터스 위크 프로그램을 총괄하던 디렉터 루이스 애들러(Louise Adler)는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공개적으로 작가 초청 취소 결정이 표현의 자유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으며, 이러한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며 디렉터직에서 사임했다. 라이터스 위크는 오랫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발언과 토론을 통해 사회적 논의를 확장하는 문학 행사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프로그램 책임자의 사임은 문학계 내부에서도 큰 파장을 불러왔다.

사태는 이후 빠르게 확대되었다. 압델-파타흐(Abdel-Fattah)의 출연 취소 발표 이후 라이터스 위크 참가 예정 작가들과 연사들이 잇따라 행사 참여를 철회하기 시작했다. 작가들은 성명을 통해 특정 작가의 발언 기회를 제한하는 결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간에 확산되었으며, 결과적으로 180명 이상의 작가와 참여자들이 행사 보이콧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보이콧이 이어지면서 행사 프로그램 구성 자체가 어려워졌다. 라이터스 위크는 여러 작가의 강연과 대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다수의 작가가 참여를 철회할 경우 프로그램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결국 애들레이드 페스티벌(Adelaide Festival) 이사회는 성명을 통해 2026년 애들레이드 라이터스 위크(Adelaide Writers’ Week) 전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행사는 원래 2026년 2월 28일 시작될 예정이었다.

행사 취소 이후 조직 운영에도 변화가 발생했다. 페스티벌 이사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이 작가와 관객, 파트너, 문화계 관계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이사회 구성원 일부가 사임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애들레이드 라이터스 위크(Adelaide Writers’ Week)는 호주 문학 행사 가운데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행사 중 하나로 평가된다. 2025년 행사에는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매년 애들레이드 페스티벌(Adelaide Festival) 기간 동안 개최되며,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강연, 대담,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문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사건은 호주 문학 행사에서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민감성 사이의 긴장을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일부 작가와 문화계 인사들은 특정 작가의 참여를 제한하는 결정이 문학 행사에서의 자유로운 토론과 표현을 제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행사 주최 측은 사회적 갈등 상황 속에서 문화 행사가 공동체의 정서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하나의 행사에서 발생한 갈등이 아니라 최근 호주 문학 행사 전반에서 나타나는 변화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최근 여러 문학 페스티벌에서는 정치적 발언이나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작가 초청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라이터스 위크 사건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된다.

이번 사태는 향후 호주 문학 행사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문학 페스티벌은 다양한 의견과 논쟁을 공유하는 공론장의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동시에 사회적 갈등과 정치적 논쟁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사건을 통해 확인되었다. 따라서 향후 호주 문학 행사에서는 작가 초청 기준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둘러싼 논의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
ABC News, “Adelaide Writers’ Week director Louise Adler resigns following Randa Abdel-Fattah’s removal”, 2026.1.13. https://www.abc.net.au/news/2026-01-13/adelaide-writers-week-director-louise-adler-resigns/106214928
The Guardian, “Adelaide writers’ week 2026 cancelled as board apologises to Randa Abdel-Fattah for ‘how decision was represented”, 2026.1.13 https://www.theguardian.com/culture/2026/jan/13/adelaide-writers-week-cancelled-as-board-apologies-to-randa-abdel-fattah-for-how-decision-was-represented-ntwnfb
ABC News, “As Adelaide Writers’ Week is cancelled, what is the future of writers’ festivals in Australia?”, 2026.1.15 https://www.abc.net.au/news/2026-01-15/adelaide-writers-week-cancelled-literary-festivals-in-

 

 

 

 

 

<출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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