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타이완 여행기」 부커상 인터네셔널 최종 후보에 오르며 다시 주목, 2026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디지털 퍼블리싱 존(DIgital Publishing Zone) 동향

「1938 타이완 여행기」 부커상 인터네셔널 최종 후보에 오르며 다시 주목, 2026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디지털 퍼블리싱 존(DIgital Publishing Zone) 동향

 

대만 출판계의 대사건! 부커상 후보 등극과 디지털 출판의 미래

1. 대만 문학, 세계를 매료시키다

양솽쯔 작가의 「1938 타이완 여행기」가 국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대만 전역이 축제 분위기인데요. 대만 문학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2. 2026 대만 번역 지원금 소식

대만 문화부에서 해외 번역을 위한 1차 지원금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한 권당 최대 약 2,855만 원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대만 콘텐츠에 관심 있는 출판인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겠죠?

3. 전자책 단말기, 이제는 ‘프리미엄’ 시대

올해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디지털 존의 핵심은 ‘기기의 세분화’였습니다. 리드무(Readmoo)와 하이리드는 100만 원대의 고사양 단말기를 내세우며 단순 독서를 넘어선 ‘문서 작업용 디바이스’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반면 푸북은 휴대성을 강조하며 틈새시장을 공략 중입니다.

4. 낡은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기록

타이베이의 노후 건물 재생 사례를 담은 신간 대담 현장 소식도 전합니다. “오래된 것은 낡은 것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이라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Global Publishing Trends Report

Taiwan Publishing Market Report for April

4월 대만 출판시장 보고서 Taiwan Publishing Market Report for April

이달의 출판계 이슈

「1938 타이완 여행기」 부커상 인터네셔널 최종 후보에 오르며 다시 주목

「1938 타이완 여행기」가 부커상 인터네셔널 최종 후보(숏리스트)에 오르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양솽쯔 작가의 이 작품은 그간 여러 국제 문학상을 통해 이미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아왔으나, 이번 국제부커상 최종 후보 진입을 계기로 대만 사회 전반에서 관심이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만 주요 매체인 ‘CNA’는 해당 작품이 이번 최종 후보작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작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비중 있게 보도했으며, ‘UDN’ 역시 이를 대만 문학의 국 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리위안 문화부 장관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축하를 전하였다.

특히 이번 후보 선정은 대만 문학이 세계 문학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만약 수상으로 이어질 경우, 이는 대만 최초의 국제부커상 수상이기 때문이다. 대만 출판계는 대만 작가의 첫 부커상 인터네셔널 수상작 배출을 목격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휩싸였다.

참고자료 《CNA》(2026.03.31.)「臺灣漫遊錄」入布克國際.決選 台灣作品可望首次奪. https://www.cna.com.tw/news/acul/202603310407.aspx 《UDN》(2026.03.31.)「臺灣漫遊錄」入布克國際.決選 台灣可望首次奪.https://udn.com/news/story/7266/9415028

2026년 대만 번역 지원금 1차 지원(GPT 2026-1) 시작

대만 문화부는 대만 문학 작품의 해외 번역을 촉진하기 위해 번역 지원금 사업의 2026년 1차 공모를 시작했다. 본 사 업은 대만 문화 콘텐츠의 국제적 가시성을 높이고, 대만 출판 산업이 비 (非)중국어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2026년 1차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정된 작품은 2028년 4월 30일까지 해당 국가에서 출 판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은 기수별로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건당 최대 지원금은 60만 대만달러로, 한화 약 2,855만 원 수준이다. 해당 번역 지원금 사업은 연 2회 운영되며, 하반기에도 추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https://grants.moc.gov.tw

디지털 출판 동향

2026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디지털 퍼블리싱 존(DIgital Publishing Zone) 동향

2026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서는 디지털 출판 업체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퍼블리싱 존 (Digital Publishing Zone) 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대만 최대 규모의 도서 박람회이기에, 디지털 퍼블리싱 존에 참 여한 업체들을 통해 대만 디지털 출판 시장의 주요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에 금년도 참여 업체들을 살펴보았다.

올해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디지털 퍼블리싱 존에는 총 13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부스 크기를 기준으로 할 때,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한 업체는 리드무 (Readmoo) 와 라쿠텐 코보 (Rakuten Kobo) 였다. 두 업체 모두 전자책 플랫폼으로서 전자책 리더기 판매 또한 병행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라쿠텐 코보는 서커스 콘셉트로 꾸민 화려한 부스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었다. 라쿠텐 코보는 방문객들이 번호가 적힌 공을 하나씩 뽑고, 해당 번호와 매칭되는 문장이 적힌 엽서를 가져가도 록 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공을 하나 뽑아 문장을 확인해보니 일본의 호러 작가 오야츠하라 주지(OyatsuharaJuji) 의 소설 『모두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 (大家都喜歡恐怖故事 )』의 한 문장이 적혀 있었다. 해당 작품은 아직 한 국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대만 전자책 시장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작품이다.

이 밖에도 라쿠텐 코보는 대만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즉석 사진기 기계를 현장에 배치하여, 방문객들이 무료로 기념사 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졌다. 이처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한 라쿠텐 코 보의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이 끊이지 않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벤트와 함께 라쿠텐 코보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14일간 무 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이는 라쿠텐 코보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의 확산과 흥행에 높은 관 심이 있음을 보여주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

 

라쿠텐 코보의 부스 모습

라쿠텐 코보 못지않은 규모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 참여한 리드무는 현장에서 다양한 전자책 리더기를 시연했다. 방문객들은 리드무의 전자책 리더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으며, 무 잉크 시리즈 (mooInkSERIES) 의 제 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현장에 전시된 무 잉크 시리즈

무 잉크 시리즈는 세 가지 모델로 나뉘며, 가장 저가의 보급형 제품인 10.3인치 모델은 17,800대만 달러(한화 약 82 만원) ,가장 고가의 13.3인치 모델은 28,999대만 달러(한화 약 134만 원)로 판매되고 있었다. 가장 저가 제품 역시 80만 원대에 해당하여, 일반적인 전자책 리더기와 비교했을 때 고가의 제품군에 속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무 잉크 시 리즈의 액세서리 또한 함께 판매되었는데, 13.3인치 제품의 북 커버가 1,299대만 달러(한화 약 6만 원대)에 판매되어 이 또한 저렴한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저가형 전자책 리더기가 아닌, 무 잉크 시리즈와 같은 고가의 대형 전자책 리더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을 통해 리 드무가 전자책 리더기의 대중 보급을 통한 시장 확대보다는, 충성도 높은 헤비 유저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을 중 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리드무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전자책을 데스크탑, 무 잉크 시리즈 전자 책 리더기, 스마트 기기에서 함께 열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이는 멀티 디바이스 연동을 강조함 으로써 유저들의 플랫폼 충성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전자책 서점 하이리드 (HyRead) 또한 비교적 고가의 전자책 리더기를 내세웠다. 하이리드가 이번 도서전에서 주 요하게 선보인 제품은 하이리드 ‘Gaze Pro’ 시리즈였다. 하이리드 ‘Gaze Pro’ 시리즈 중 가장 저가 제품인 하이리 드 ‘Gaze Pro Note C’는 이번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행사 기준으로 15,390대만 달러(한화 약 71만 원)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하이리드 ‘Gaze Pro Note X’는 18,600대만 달러(한화 약 86만 원) , 하이리드 ‘Gaze Pro Note XC’는 21,990대만달러(한화 약 101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이는 리드무의 무 잉크 시리즈 제품들과 대동소이한 가격대 이다.

하이리드 ‘Gaze Pro 시리즈’는 고가의 전자책 리더기인 만큼 제품 사양 또한 뛰어났다. 하이리드 ‘Gaze Pro Note XC’는 안드로이드 14를 탑재하였으며, G센서가 추가되었고, 128GB 메모리와 6GB RAM, 8코어 CPU를 갖추고 있 었다. 해당 사양은 단순히 전자책을 읽기 위한 용도로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는 전자책 리더기라기 보다는 문서 뷰어이자 필기 디바이스로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의 대체재로 해석할 수 있다. 대형 전자책 플랫폼들이 고 급화된 전자책 리더기를 연이어 출시하는 과정에서, 대만 전자기기 시장에서 전자책 리더기의 포지션 또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대만에서 전자책 리더기는 일반적인 전자책 단말기의 범주를 넘어, 태블릿형 문서 작업 기 기로 확장되는 과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형 전자책 플랫폼들이 고급화된 전자책 리더기를 내세우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전자책 플랫폼들은 비 교적 저렴한 전자책 리더기를 선보였다. 베어보스 (Bearboss) 의미북 (MEEBOOK) 은 앞서 언급된 전자책 리더기들보 다 크게 저렴한 4,999대만 달러(한화 약 23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가격뿐만 아니라, 전자책 리더기들의 지향하는 방향 또한 차이를 보였다.

푸북(Pubook) 은 이번 도서전에서 ‘Pubook Mobile’, ‘Pubook Mobile BW’, ‘Pubook 2Pro’ 제품들을 행사 가 격으로 판매했다. 리드무와 하이리드가 대형 액정 기반의 고가 제품을 내세웠다면, 푸북이 주요 제품 중 하나로 내세운 ‘Pubook Mobile’은 반대로 휴대성이 뛰어난 6.13인치의 컴팩트한 크기를 갖추고 있었다. 베어보스와 푸북의 이러한 행보를 볼 때, 소규모 전자책 플랫폼들은 여전히 전자책 리더기의 문턱을 낮추어 대중 보급을 통한 전자책 시장 확대를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현재 대만의 전자책 플랫폼들은 각자가 타겟팅하는 고객층에 맞추어 디지털 디바이스를 적극적으로 출시하 고 있다. 대만 전자책 플랫폼 시장은 단말기의 가격을 낮추는 가격 경쟁보다는, 플랫폼 락인 (lock-in) 전략과 사용 목 적에 따른 기기 세분화를 통해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리드무는 이번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서 Yes24와의 협업을 통한 디지털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아직 정확한 제품 출시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만과 한국 양국의 주요 전자책 플랫폼 플레이어들이 협업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진 출처 직접 촬영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2025 타이베이 노후 건물 재생기」신간 대담

2026년 3월 28일, 타이베이 중산구에 위치한 카페, 선선 뮤지엄 (sunsun-museum) 에서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2025 타이베이 노후 건물 재생기」의 신간 대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타이베이의 노후 건물 재생 사례를 기록한 출간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공간 재생과 도시 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14시 30분부터 현장 등록이 진행되었고, 본 프로그램은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약 90분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도서 판매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책을 통해 타이베이 도시 재생의 구체적인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었다.

14인의 작가가 기록한 14개의 도시 공간

지난해 12월 1일 출판된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2025 타이베이 노후 건물 재생기」는 14명의 작가가 ‘타이베이 노 후 건물 재생 대상 (台北老屋新生大. )’수상 공간 14곳을 방문해,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생활의 감각, 도시의 기억을

 

신간 대담 행사 현장의 모습

산문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건축에 대한 기록을 넘어, 오래된 공간이 현재 어떻게 생활 공간, 문화 공간, 창작 공간으로 재해석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를 통해 타이베이라는 도시가 과거와 현재를 공존시키며 확장 되는 방식을 드러낸다.

도시 정체성과 ‘스토리’의 중요성

현장 대담에서는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2025 타이베이 노후 건물 재생기」의 편집자인 샤오이후이 (蕭.徽 )와 공 간 기획 전문가 왕야오방 (王耀邦 )이 참여해 도시 재생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논의했다.

샤오이후이는 도시마다 산업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다르며, 이러한 차이가 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도시는 카페가 많고, 어떤 도시는 시장이 중심이 되는 것처럼 도시마다 고유한 특성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정 체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만을 찾는 외국인들이 종종 건물의 노후화에 주목한다 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낙후가 아닌 도시의 시간성과 맥락을 보여주는 요소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샤오이후이에 이어 연자로 나선, 왕야오방은 공간에 내재된 ‘스토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만의 한 산을 사례 로 들며, 현재 자라고 있는 나무 중 상당수가 일본 식민지 시기에 식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당시 일본 정부가 자 국민에게 익숙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택한 결과로, 자연환경의 요소조차 역사적 서사를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준 다.

지역 자원을 ‘브랜딩’으로 전환하는 시도

왕야오방은 약 25분의 발표를 위해 150장 이상의 자료를 준비해, 대만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대만이 충분히 매력적인 자연과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주목도가 낮다는 점을 지 적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대만인들이 해외 관광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현실을 언급하며, 문제는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이를 드러내는 방식, 즉 스토리텔링과 브랜딩의 부족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양명산을 재해석한 ‘양밍 마운틴 랩 (YangmingMountainLab)’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해당 프로 젝트에서는 로컬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해 굿즈를 제작하고, 양명산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했으며, 지역 맥락을 반영한 지도 제작에만 약 3개월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서사를 지닌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양밍 마운틴 랩 프로젝트를 이끈 주역이었던 왕야오방은 다양한 시각 자료 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의 상세한 디테일을 설명했으며, 그 밖에도 로컬 해산물 전문점을 새롭게 브랜딩한 사례등을 공 유했다.

출판을 통한 도시 재생 담론의 확장

이번 행사는 출판과 공간, 도시 문화가 결합한 사례로, 도시 재생 담론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 다.「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2025 타이베이 노후 건물 재생기」는 노후 건물을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의 자원으로 바라본다. 이번 신간 대담 행사는 이러한 인식을 독자와 공유하며, 출판이 도시 재생을 해석하고 확산하는 중요한 매개 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타이베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이지만, 오래된 공간은 여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 기는 책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다시 도시의 기억으로 축적되고 있다.

출처

본 행사의 기사화와 관련하여 2026년 3월 27일 LeftBrain Marketing Communication을 통해 이메일을 통해 승인을 받았으며, 「나는 오래 된 것이 좋다: 2025 타이베이 노후 건물 재생기」의 중문 명칭은「我喜歡舊:2025台北老屋新生誌」으로 국문 명칭의 경우, 행사 주최측이 메일 회신에 활용한 명칭을 활용하였음.

사진 출처 직접 촬영

<출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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