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동서 장단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그림책분야 베스트,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 교재출간, 기획출판

독일 아동서 장단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그림책분야 베스트,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 교재출간, 기획출판

 

 

 

3월 독일 즐판시장 보고서
코디네이터|박소진

 

 

독일 아동서 장단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그림책 아동 소설, 아동 논픽션 분야’의 죄신 월 베스트셀러를통메 독일 아동서 트렌드를 소개만다. 베스 트셀러 목록은 각기 25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분야의 1위 도서와 초|장기간 동안 베스트셀러에 오른 스테 디 베스트셀러를 통하여 장단기 베스트셀러 트렌드를 함께 살펴분다 분 베스트셀러 목록은 줍판 전문지 부 흐주르날(Buchjou rnal)의 죄신 베스트셀러 목록*올 기반으로 하며, 분 목록은 독일 전제 도서 시장의 88% 이상의 딴매 수지를 집계하는 파트너사 미디어 컨트롤(Media Control)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참고로 특별히 언어권을 명시하지 않은 도서는 독일 작가의 책이다.

 

그림책 분야 베스트


《낙타는 기분이 좋지 않아 (Das Kamel hat schlechte Laune)》

 

그림책 분야의 1위는레이절 브라이트(Ra chel B「ight)의 《낙 타는 기분이 좋지않아 Das Kamel hat schlechte Laune) 》가자 지하였다 4~5 세 이상 독자를 위한 영미권 번역서로, 나쁜 기분 을 떨져내는 방법을 담고 있다 졸거리는 이러하다 점에서 깬 작 은 낙타 콘라드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덥고 피곤메서 다음 오 아시스까지 걷고 싶지 않지만, 모두가 자신만 놔두고 이동하는 것 도 싫다. 그때, 사막 쥐 만 마리가 콘라드 옆을 행복에 겨워 뛰어 서 지나간다 행복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한 콘라드도 사막 쥐저 럼웃게 될 수 있을까? 본 신간은 작가나 삽화가의 이름을 딴 그림 책 시리즈 <Bright/Field 그림잭>의 8번째 타이틀로, 이 시리츠 의 기림책은 각기 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제목을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무리 기분이 나쁘더라도이를 바꿀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팀과 위안을 전해 준다.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극복하는 방법을 담은 이책은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감정 교육에 도움이 된다. 또한 만국에서도 졸간된 《고집쟁이 아니콘》에 이어서 기분이 종지 않은 어 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만 또 다른 베스트셀러로, 이미 독일 독자에게 익숙한 주제를 다룬 점 또한 성공 요인 으로 적용되었을 것이다 ‘모든 게 싫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위만 책’이라는 탈리아 서점의 온라인 서평에 필자 또한 이그림책을 읽고 싶어진다.*

한편, 조|장 스테디셀러 그림책(93개월)은 250 만 부 이상 이 판매된《들어봐, 이건 누구지? 좋아하는 동물(Hor mal rein, wer kann das sein7 – Lieb lingstiere )》이라는영유 아 그림책이다. 29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에 속하며, 영유아 가 자율적으로 탐색하며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족각 및 정각 유아 그림책이다. 아이의 오감과 언어 능력을 자극하 고, 발달시켜 독일 부모에게 인기가 높다. 책은 견고하게 만 들어졌으며, 배터리는 교환할 수 있어 오랫동안 읽을 수 있 다. 많은 부모가 분 시리즈의 여러 권을 만꺼번에 구매하거 나 선물로 받는다.

 


《들어봐, 이건 누구지? 좋아하는 동물 (Hor mal rein, wer kann das sein? – Lieblingst iere)》

《내 안의 용감한 사자》


《아주아주배고픈 애벌레》

 

공교롭게도 92 주 동안 베스트셀러에 오른 두 잭 또한 영미권 그림책이다, 독일 그림책 시장에서도 마전가 지로 영미권 작가들의 작품은 꾸준한 인기를 얻는다. 앞서 소개만 <Bright/Field 그림책> 시리즈의《내 안의 용감만 사자》와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에릭 칼의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각기 어린이의 용기 및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전하며, 균형 잡힌 식단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도 했으 며, 어휘와 색상, 이야기를 통메 어린이 독자의 인식을 넓힌다는 평을 받았다.* 상기 네 권의 도서 키워드는 감각 개발 감정 조절, 식습관, 용기이다. 모두 영유아부터 저학년 조등학생에게 중요한 주제이다.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

아동 소설 부문의 1위역시 영미권 번역서인 《림피 키드 1안 할머 니의 미트볼 레시피 일기》이다 11 ~12세 이상 독자층의 일상과 학 교생활, 부끄러운 순간이나 고민을 저자 특유의 유머를 곁들여 읽 기 쉬운 만화 형식으로 폴어내는 아동 소설 시리즈이다 특히 책을 읽지 않는 아동 정소년이 독서에 새로이 즐거움을 느끼고 쉬이 흥미 롤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내용은 대가족이 떠난 휴가지에서 일어나 는 크고 작은 소동 이야기로, 한 독일 독자는 다음과 같은 서평을 공 유하였다“어렸을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어른이 책임자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항상 초1 선의 결정을 내리는 건 아니라는 점 도 배우고요. (…) 사물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독특한 시각과 개인적 인 코멘트, 현장감 넘지는 그림이 더해져 정말 재미있습니다. (…)코 미디와 유머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에 대만) 사회적인 비만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 윔피키드 19: 할머니의 미트볼레시피 일기》

 

분 타이틀은 문화적 자이에도 불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카툰 형식을 통한 이야기 전개로 글 읽기 롤 꺼리는 어린 독자에게도 접근할 수 있는 형식, ‘4인 가족’에서 벗어난 정말 다양만 형태의 가족 이야기들 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일상을 주인공의 시선으로 살펴보고,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발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교훈도 선사한다 만떤, 1위 도서는 2, 3위 도서와 성격이 많이 달라 잡 시 공통점 밋 자이점을 비교메 본다. 독일 아동서 장단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그림책분야 베스트,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 교재출간, 기획출판

세권의 공통점은 독자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 및 이야기를 지니며, 재미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이야기로 생각을 자극한다. 또한 이미 출간 권수가 많은 시리즈로, 이미 두꺼운 팬층이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독자도 지속적으로 생겨난다.


리코와오스카 시리즈(R l CO, Oskar und die Tieferschat­ ten, 시리즈 1 권)》

 

2위에오른 《리코와 오스카 시리즈(Rico , Oskar und die Tiefer­ schatten, 시리즈 1권)》의젓 타이틀은 2011년에 줄간되었다 우정, 남과 다른 나만의 특징, 모험에 대만 깊이 있는 이야기로, ‘감정과 모 함이 주요 주제이다 시리즈의 기분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살인 리코는 자신을 엄정나게 똑똑하다고 여긴다 무엇이든 생각말 수 있지만 그저 다른 이들보다 시간이 만잠 걸리고, 쉽게 혼란스러워지며 집중력이 떨어질 뿐이다. 베를린에서 어머 니와 함께 사는 리코는 자신의 주의력 결핍 때문에 인근의 특수 교육 센터에 다닌다. 리코는 길에서 자신보 다 세 살 어린 오스카를 만난다. 오스카는 거의 모든 것을 무서워하고 집을 나설 때마다 안전모를 쓰지만, 정 말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이다. 전혀 다른 둘은 곧 진구가 되어 함께 모험을 만다. 이야기는 일기 형식을 띠며, 리코의 일인징 시점에서전개되는데, 특이만 점은 소설 속에서 어른 캐릭터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면, 리 코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일기장에 자신의 말로 설명을 적는다. 그래서 리코와 독자의 어휘력은 이야 기가 전개하면서 계속 늘어난다 문학 교훈학 교수인 클라우스 마이발트(Klau s Ma iwald) 는 이 시리즈의 특 별만 강점으로 ‘창의적인 단어 구성과 이에 대만 설명, 그리고 다양만 등장인물을 편견과 자별 없이 묘사하 는 점’을 꼽았다. 또한 재능과 지능에 대만 좁은 정의를 가진 독일 교육 시스템에 대한 비만 또한 높이 평가하 였다.'정신적 제약’을 지닌 주인공 리코는 독자에게 동정을 일으키기보다는 기쁨에 넘지는,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인물로 읽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현재 만국에 번역 줄간 및 판매가 되지 않는 점이 의아하다) 이처럼 사회적 가지, 공감 능력, 문학적 언어, 포용과 다양성을 다루어, 본 시리스는 학교 수업에서도 할 용되고있다.

 

《 우드워커 시리즈(Woodwalk­ ers-Die Ruc kke 「h . Zeit d 「e Entscheidung, 시즌 2, 6권) 》

 

《마법 동물 학교와말하 는 여우(Die Schule der magischen Tiere 1) 》

 

 

만펀 《우드워커 시리즈(Wood w alker s – Die Ruckkehr. Zeit der Ent scheidun g, 시즌 2, 6권)》는자연이 나 동물 애호가의 흥미를 끄는 강렬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타지 이야기로, 자연, 학교, 만타지가 키워드이 다. 변신족에 속하는 소년이자 퓨마인 주인공은 인간 세상을 동경하여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 학교에 다 니고 있다. 어느 날, 자신과 같은 변신족을 위던 비밀 기숙 학교를 발견하게 되는데, 인간 세상에서 변신족으 로 사는 방법도 배우고, 여러 특성이 있는 진구들을 만나 우정을 키운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 멀어지는 가족, 주인공에 대한 계략에 어떻게 대응매 나갈까? 한 독자는 “오랫동안 책을 읽어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 야기는 정말 훌륭하고, 생생하게 쓰여 있어서 마지 직접 잭 속에 있는 것저럼 느껴집니다. 주전합니다!”라고 서평을남겼다.

독일의 아동 정소년 독자는 재미있으면서도 배울 점이 가득한 일상적인 이야기, 깊이있는 모험, 판타지 이 야기, 공감할 수 있는 강렬한 캐릭터를 지닌 등장인물이 있는 이야기를 선호한다. 또한 1~3 위 아동 소설이 장 르 및 특성이 전혀 다르다는 점은 특정 내용 혹은 스타일의 소설만 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 및 이야기에 흥미를 지닌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어서 95 개월동안 분 목록에 오른 초|장으| 스테디 베스트셀러는 국내에도 줄간된 독일 작가 마르기트 아 우어(Mar git Auer) 의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의 젓 타이틀인 《마법 동물 학교와 말하는 여우(Die Schuteder magischen Tiere 1)》이다그리고 91개월간의베스트셀러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이다이. 두권 또단 위에서 언급한 독자 성향 및 트렌드에 부합하며, 위의 1~3 위 베스트셀러의 장르, 주제, 스타일을 혼합하여 지녔다. 아마 이러만 이유로 스테디 베스트셀러가 된 것으로 주측만다. 독일 아동서 장단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그림책분야 베스트,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 교재출간, 기획출판

 

 

논픽션 분야 베스트

 


《하늘의 전사들(Die Himmelskrieger) 》


《기네스세계 기록 2025》

아동 (및 성소년) 논픽션 분야의 1위 도서는 지난 2월 말에 출간된 《하늘의 전사들(Die Himmelskrieger)》로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게이밍 코미디 분야의 유튜브 스타 아비베(AviveHD)팬이 열광하는 신간이다. 아 비베는 마인크래프트, GTA, 포트나이트와 같은 게임과 관련된 유머러스한 영상으로 유명한 독일 콘텐츠 크 리에이터이다 본 타이틀의 가장 큰 특징은 유튜브 스타인 아비베가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 왕국의 ’번개’가 사라지고, 아비베는 누명을 쓴 재 하늘 왕국의 던전에 갇히게 된 다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메 진구 아미르와 동료 유튜버 SYou와 함께 번개의 비멀을 폴며, 하늘 왕국의 어두운 비밀노 밝혀낸다. 3백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아비베의 유튜브 채널의 팬들에게 분 신간은 진 근하게 다가가며, 그의 유머러스함이 잭에서도 정말 잘 드러난다는 독자평을 받고 있다. 더블어 긴장감 넘지 는 유머러스만 모험 이야기, 우정, 용기, 연대를 통해 해결책을 잦아가는 스토리가 아동 정소년 독자의 흥미를 끌며, 특히 흥미진진한 내러티브 스타일’에 대한 긍정적이며 열광적인 서명들이 아직 이책을 읽지 않은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서 2위는작년 말에 던국에도 출간된 《기네스 세계 기록 2025》가올랐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관만 타이틀은 독일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틀 얻는대 출간 이후로 6개월째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있으며, 특 히 어린이를 위만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70 주년 기념판인 2025 년 기네스 연감은 수전 가지의 새로운 기 록이 실려있다고 만다. 잠고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메 각기 연간 7억 5전 만 명 및 870 만 명의 시정자틀 보유하며, 페이스북과 틱톡에서도 다수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다.

만떤 68 개월동안 논픽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도서는 마리 야 바젤러(Mar」a Baseler)와 안네마리 반 텐 브링크(Annemarie van den Brink) 의 《소시지 옹가 공장(Die Kackwurst fabrik) 》이다(8세 이상). 소화 과접을 다룬 논픽션 도서로,'흥미로운 사실과 일상적이지만 아무도 공공장소에서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 주 제 사이에서 잘 균형 잡은 책, 재미있고 매우 유익한 책’,'신선하게 도 직설적이며, 금기를 없애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준 언어로 매 우 재미있으면서도 교육적인 이 훌륭만 책은 8세 이상의 어린이가 자신의 신제 기능과 소화의 방법과 그 의미에 대메 배우고 이해하 게 돕는다’는 서평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아동 논픽션 분야의 베 스트셀러 목록은 대부분 학습서 및 교재로 구성되어 있고, 상기 타 이틀을 제외한 스테디 베스트셀러 역시 유지원이나 조등학교 입학 준비용교재이다.

 


《소시지 옹가 공장 (Die Kac kwurst fabrik) 》

 

독일 아동 정소년 분야의 베스트셀러는 보통 영미권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와 국내 작가의 롱 셀러 잊 베스 트셀러로 구성된다. 개인적으로는 아동 독자들이 이러한 유명 작가의 도서나 기존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 다양한 관점을 담은 신·구간 도서를 읽기를 바란다. 다음 달 4일에는저음으로 ’도서관의 밤 (Nac ht der Bibliotheken) 청 사가 열린다 독일 전역의 도서관이 늦은 밤까지 문을 열고 다재로운 행사를 진 헝하는데, 아동 독자를 위하여 애작 인형 밤샘 파티, 게임 코너, 풍력 발전기 만들기,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피 카쥬 놀이, 업사이클링 워크습, 인형 액세서리 만들기, 영화 상영, 그린스크린 사진 워크습, 낭독 등이 진뻥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호기삼이 가는 애착 인형 밤샘 파티는 아이들이 자신의 애작 인형을 도서관으로 가져 와서 인형과 함께 책을 읽거나 아동서 낭독을 듣고, 애작 인형은 도서관에서 밤을 보내는 행사이다. (인형은 다음 날 잦아갈 수 있다) 이러한 뻥사를 통해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다양만 시점과 이야기와 색을 담은 책 들 그리고 오래되고 새로운 진구 만나기를 바란다. 독일 아동서 장단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그림책분야 베스트,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 교재출간, 기획출판

 

출처
아동 베스트셀러 전제 목록
htt ps://www.buchjournal.de/aktue lle-boesenblatt-bestsellerlisten/aktuelle-boersenblatt-bestsellerliste-kind­er-und-jugendbuch

베스트셀러 목록 산출 과정
https://www.buchjournal.de/bestseller/erstelIungskriterien-fuer-die-bestsellerlisten-9717

슈피겔베스트
htt ps://www.spiege l.de/ku lt u r/literatur/spiegel-bestseller-kinder-und-jugendbuecher-a-1025519 .html

서평『낙타는 기분이 종지 않아』
https://www.thalia.de/shop/home/artikeldetails/A1073356637

영유아 시리즈『들어봐 이건 누구지?』
https://www.arsedition.de/reihen/hoer-mal-rein-wer-kann-das-se1n

『아주아주배고픈 애벌레』의 교육석 의미
https://kifab-inklusive.web .th-koeln.de/die-paedagogische-perspektive/

서평 멤피 키드 19 권』
https://www.thalia.de/shop/home/artikeldetails/A1071585683

『리코와오스카 시리즈』평가
https://de.wikipedia.org/wiki/Rico%2C_O skar_und_die_Tieferschatt en_%28Ro­man%297utm_source=chatgpt.com

서평『우트워커: 귀환. 결정의 시간』
https://ww w.thalia .de/shop/home/artikeldetails/A1073170893 AviveHD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 .com/AVIVEHD

서평『소시지 옹가 공장』
https://www.thalia.de/shop/home/artikeldetaiIs/A1049848230

도서판의 밤
https://www.nachtderbibliotheken.de/veranstaltungen/bundesweit/7typ=fue-k inde

 

 

 

 

<출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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