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중학교 학생들의 글 그림 모음집 열음 열매를 맺다 :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다, 문집 , 학교문집, 중학교문집, 학급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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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열리는 글 중 일부 발췌…
수놓은 별들 중 하나의 별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밤하늘 보는 것을 좋아했다. 아마도 7~8살 쯤 바다에서 봤었던 것이 너무 예쁘고 이런 별들을 계속 보고 싶어서 이런 꿈을 갖게 된 것 같다. 이렇게 되어 천체를 계속 관찰하다가 더욱 많은 달과 별들의 종류들이 궁금해져 더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별을 관측하여 다른 사람들을 돕는 직업으로 나는 내 꿈을 이루어서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
첫째, 나는 천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주는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최근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 천체 관측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뉴스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찾았다. 천체 관측 상설 프로그램은 천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별들을 구경할 수 있다. 나는 이렇게 천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천체를 관측하고 그것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른 사람들이 더욱더천체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둘째, 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최근 인도에서 첫 태양 관측용 인공위성을 발사하였다. 이 태양 관측용 인공위성은 지구에서 보기 힘든 태양을 관측하여 앞으로의 우주 탐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예로 만약 태양에서 폭발이 일어날 시 사람들이나 지구에 피해가 크겠지만 이 인공위성으로 그 피해를 미리 감지해 예방 대책을 세울 수도 있다. 이런 인공위성이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면 나도 이런 것들을 만들거나 연구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
셋째,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싶다. 천체에 관심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관찰하고 연구한 내용을 알리고 싶다. 예를 들어 조금 유명한 천문학자가 되면 강의를 열고 그 강의로도 잘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읽을 수 있는 책이나 어린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도 쓰고 싶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참 좋은 일이다. 천문학자라는 꿈을 꼭 이룰 거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 꿈에 관심을 갖게 해 더욱더 이 천체를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되고 싶은 직업
나는 원래 미술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아주 먼 옛날에 엄마가 그림을 그리는 그리는 모습을 봤다. 그 모습은 어린 나에게 멋있는 모습이었다. 그 후로 나는 미술이라는 주제에게 관심이 생겼다. 이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여러 가지 미술작품을 검색하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또 다른 꿈이 있었다. 그 꿈은 축구 선수였다.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미술에 대한 영상을 보고 나의 진로를 미술로 정했다. 아무튼 내가 되고싶은 직업 3가지를 소개하겠다.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은 먼저 ‘캐릭터 디자이너’다. 이 직업이 하는 일은 각종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특정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장난감 등 상품에 활용해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다. 이 직업은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캐릭터를 만드는 직업이다.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귀멸의 칼날’등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인기 있는 작품으로 만들었다. 나도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인기를 얻고 싶다.
내가 되고 싶은 직업 두 번째는 ‘게임 원화가’다. 이 직업은 배경 원화가, 캐릭터 원화가로 나눈다. 배경 원화가는 게임의 하늘, 땅, 아이템, 건축물 등 게임의 배경을 디자인 하는 직업이다. 캐릭터 원화가는 캐릭터의 공격 모션, 무기의 질감, 옷의 재질 등 모든 느낌을 다 녹여서 창작을 하는 직업이다. 나는 평소에 게임을 많이 하는데 그럴 때마다 게임을 직접 디자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데 이 직업이 하는 일이 비슷해서 이 직업을 하고 싶다.
내가 되고 싶은 직업 세 번째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게임원화가가 설정 초안을 잡으면 그 설정 초안을 기반으로 게임에 들어갈 일러스트 등을 그리는 사람이다. 이 직업이 내가 가장되고 싶은 직업이다. 이유는 나는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디자인 하는 식으로 시간을 때운다. 다르게 해석하면 취미생활이다. 그런데 이 직업은 내 취미생활을 일로 한다. 그렇기에 이 직업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이다.
이렇게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을 소개했다. 솔직히 되고 싶은 직업은 많았지만 그중 가장 되고 싶은 직업 3개를 설명한 거다. ‘모든 위대한 예술가들도 맨 처음에는 아마추어였다’라는 말이 있다. 처음에는 누구나 유명하진 않았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하는 일에 진정성을 다하면 유명해질 거다. 그렇기에 나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꿈을 알기 위한 여행
나는 어릴 때부터 여행을 좋아했다. 여러 나라의 멋있는 곳은 영상으로 보고 여행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하는 직업들은 정말 멋있는 직업들이 많다. 예를 들면 포토그래퍼,여행 유튜버,여행가이드 등의 직업들이 있다. 여행 관련 일을 하고 싶은 이유는 다른 나라의 신기함과 여러 가지의 관광지를 보고 체험하는 게 즐겁기 때문이다. 관광한 후 숙소에 돌아와 휴식을 만끽하면 여행 오길 잘했다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하고 싶은 직업 세 가지를 소개하겠다.
첫째 포토그래퍼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다. 내가 찍은 사진을 눈앞에서 보듯이 생생하게 보여주고 싶다. 내가 찍은 생생한 사진으로 일을 하지 않고 의욕도 없는 사람들에게 의욕과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얻게 해주고 싶다. 나는 멋있는 자연경관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삶에 치이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싶다.
둘째 여행 유튜버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이나 오해 문화 등을 알려주면서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몰랐던 사실을 확실하게 전달시켜 주고 싶다. 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같이 여행을 다니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영상을 보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새롭고 신기한 장소도 같이 다니고 싶다.
셋째 여행가이드 세계 여러 나라를 여러 사람들을 데리고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오지와 덴마크 스웨덴 같은 유럽에 가고 싶다.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고 같이 감상하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여 몰랐던 것을 알고 싶다. 여행지에서 새로운 음식도 먹고 새로운 장소도 가면서 새롭게 느낀 특별한 경험을 하며 경험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지금까지 제가 여행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을 써보았다. 이렇게 열심히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는 체력과 영어 같은 다른 나라 언어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마음도 필요하다. 다른 나라의 오해와 선입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라지게 해주고 싶다. 사람들이 내가만든 영상을 보면서 편안함과 희망, 그리고 재미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행을 다니면 힘들 때도 있고 재미있을 때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멋있는 장소를 볼 때가 재미있다. 힘들 땐 재미있었던 기억을 하고 재미있을 땐 더 재미있는 기억을 떠올릴 것이다. 열심히 기억하고 생각해서 나중에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꿈을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