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에게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 – 저자 인터뷰 (Q&A)

저자 인터뷰

저자 김병호

 

 

 

Q. <사위에게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의 원고를 집필하고자 했던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A. 가까운 가족 친지 친구들 대부분이 주식 투자로 낭패를 보고 있어 그들에게 잃지 않는 바른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목에 나오는 실제 사위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큽니다.

 

 

 

Q. <사위에게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은 어떠한 독자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으신가요?

A. 손실을 보고 있는 모든 주식 투자자분들과 새롭게 변화를 주어 성공 투자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확실히 이해하고 실천하시면 여러분의 계좌는 분명히 붉게 바뀔 것입니다.

 

 

 

Q. <사위에게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만의 가진 매력나 특징 혹은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A. 먼저 책의 두께가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내용은 부피에 질릴 수 있으니 요점 정리 잘 된 핵심 투자 노트로 만들었습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 꼭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정리해놨으니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겁니다.

 

 

 

Q. <김병호>작가님이 독자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나 노래 또는 책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 드릴께요.

A. 영화로는 앤서니 퀸 주연으로 게오르규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25시’를 으뜸으로 기억합니다.
음악 감상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취미로서 ‘성모의 보석’과 ‘캐논(파헬벨 작곡)’, ‘여름날의 세레나데(폴 모리 연주)’. ‘타이스의 명상곡(마스네 작곡)’ 등을 즐겨 듣는데 마음이 편해지는 곡들이지요.
읽은 책 중에서는 카뮈의 ‘이방인’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감동을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Q. <김병호>작가님의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주식 투자에 관해서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주식 시장과 함께 하겠지요.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차후에는 ‘딸들에게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다음 책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메세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도서 에필로그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먼저 자기 자신에게 맞는 규모의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총 투자금액은 순자산 대비 5~10%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은 확률 게임이고 개인투자자가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낼 확률은 10% 미만으로 너무 낮은데 과다하게 투자해서는 안 되겠지요. 무리한 투자로 손실이 나면 돈도 잃고 건강도 잃을 수 있으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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