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어버린 우주에서
저자 : 김선유
ISBN : 978-89-6131-202-8
페이지 : 134page
발매일 : 2026-01-14
크기 : 257*182mm
정가 : 20,000원
책소개
“숨 가쁜 일상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우주 여행기”
《나를 잃어버린 우주에서》는 우울증, 번아웃, 공황장애, 불안장애로 마음의 헬멧을 벗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 동화입니다. 햄스터 ‘나루’는 숨이 막힐 것 같은 불안함 속에서도 자신과 닮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을 찾아 우주 모험을 떠납니다.
자신의 빛을 보지 못하는 별, 할 일에 치여 무기력해진 문어박사,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먼지 친구를 만나며 나루는 깨닫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식으로 빛나고 있으며, 때로는 포기하고 쉬어가도 괜찮다는 것을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김선유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과 채색 가능한 선화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직접 색을 채우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김선유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작은 감정과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첫 책 『내가 좋아서 그란 것들』을 출간했고,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려고 아이디어스에서 ‘토목’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제가 만든 캐릭터와 따뜻한 드로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며 더 넓은 시각과 다양한 표현 방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일을 사랑해 여러 대회에 도전했고,
2019년 조선대학교 미술대회 최우수상,
2020년 경주대학교 미술대회 특선,
2020년 한남대학교 미술실기대회 입상
등의 결과로 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느끼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솔직하게 전하고, 보는 분들이 잠시라도 숨을 쉴 수 있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목차
나를 잃어버린 우주에서 – 그림, 채색 가능 선화 포함
작가의 말
마음이 심란할땐 그림을 채색하며 마음을 다스려보아요
출판사 서평
“괜찮아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그림체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직접 겪었던 무력감과 불안의 시간을 진솔하게 투영하고 있습니다. 졸업작품이라는 큰 산 앞에서 포기하는 법과 쉬어가는 법을 배웠다는 작가의 고백은, 오늘을 버텨내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주인공 나루가 친구에게 자신의 헬멧을 기꺼이 내어주는 장면은, 타인을 향한 위로가 결국 나 자신을 구원하는 길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책의 후반부에 담긴 선화들은 독자가 직접 작가의 세계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 숨 고를 곳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은 다정한 우주선이 되어줄 것입니다.
“내 마음은 왜 빛나지 않을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숨 막히는 불안 속에서도 헬멧을 쓰고 모험을 멈추지 않는 햄스터 ‘나루’와 함께 우주로 떠나볼까요?
번아웃과 우울의 터널을 지나온 작가가 전하는 가장 듣고 싶던 말, “정말 수고 많았어요.”
직접 색을 채우며 마음을 토닥이는 컬러링 페이지 포함! 나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위로를 선물하세요.









